G7.G20 DC서 재무회담
2009-04-14 (화) 12:00:00
주요 7개국(G7) 및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들이 오는 24일 워싱턴 DC에서 잇따라 회담을 갖고 세계적인 경기침체의 탈출 방안을 논의한다.
연방 재무부는 오는 24일 G7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장 회의에 이어 주요 20개국(G20) 각료회의가 열릴 것이라고 13일 발표했다.
재무부는 티머시 가이트너 미 재무장관이 이번 회의를 주재하며 G7 회의 이후에는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무부는 이번 회담들이 일년에 두 차례 열리는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 회의에 맞춰 진행된다고 전했다.
이번 회의는 이달초 영국 런던의 G20 정상회담 이후 열리게 됨으로써 G20 정상회담의 합의 내용들이 구체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