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크니스 대상경주 살리자” 주정부 나서
2009-04-10 (금) 12:00:00
현 시행권자의 파산 신청에 따라 영구 폐지 위기를 맞고 있는 ‘프리크니스 스테익스’ 대상 경주의 존속을 위한 지원 법안이 주 정부에 의해 주 의회에 제출돼 논란을 벌이고 있다.
마틴 오말리 지사의 수석 법률 보좌관인 조셉 브라이스 씨는 9일 의회에서 “대상경주의 존속을 위해서는 주 정부가 경주 시행권을 매입하거나 핌리코 경마장에 이전하는 방안이 필요하다”며 법안 채택을 요청했다. 핌리코 경마장은 트리플 크라운 대상경주를 100년 이상 주관해오고 있다.
그러나 의회 측은 정기회기 하루를 남기고 급작스레 법안을 제출한 의도에 대해 의구심을 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