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억4,400만불 파워볼 복권 SE서 팔려

2009-04-1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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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금이 1억4,400만 달러에 달하는 파워볼 복권 잭팟 티켓이 DC 사우스이스트에서 팔린 것으로 확인됐다.
8일 추첨한 파워볼 1등 당첨 번호는 1. 6. 48. 52. 56에 파워볼 번호 9였다.
확인 결과 이 번호로 발매된 복권은 1장뿐이었으며, 이 잭팟 티켓은 사우스이스트 앨라배머 애비뉴 1535번지의 자이언트에서 팔렸다.
이 자이언트는 2년 전 문을 연 매장으로 DC에서 가장 낙후된 8관구 지역에는 이때까지 10년 이상 그로서리 스토어가 없었다.
당첨자는 1년 이내에 신고하면 당첨금을 받을 수 있으며 DC 노스웨스트 14가 2000번지의 프랭크 리브스 빌딩에 있는 DC 복권국에 당첨 복권을 제시해야 한다.
현금 일시불로 받을 경우의 당첨금은 7,660만 달러이다.
파워볼 복권은 지난 1985년에 시작해 현재 29개 주와 DC, 버진 아일랜드에서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역대 최고 상금은 지난 2006년 2월 네브라스카 근로자 8명이 받은 3억6,500만 달러였다.
한편 잭팟 티켓이 발매된 사우스이스트 자이언트에도 10만 달러의 상금이 지급된다.
자이언트 측은 이 10만 달러로 무슨 일을 할 지 논의 중이다.
파워볼 1등 당첨금은 2,000만 달러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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