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I-95에 때 아닌 돈벼락?

2009-04-07 (화) 12:00:00
크게 작게
I-95 고속도로에서 방탄 현금수송차량이 전복 사고를 일으켜 고속도로 3개 차선에 걸쳐 현금이 쏟아져 흩어진 진풍경이 벌어졌다.
사고는 6일 오전 9시께 하워드 카운티의 I-95 북행선 I-895 진입지점 근처에서 일어났다.
메릴랜드 주 경찰은 유틸리티 트레일러를 견인 중이던 픽업 트럭이 루미스 사의 현금수송차량 앞으로 갑자기 끼어들자 수송 트럭 운전자에 이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고 균형을 잃으면서 픽업 트럭을 들이받고 뒤집어졌다고 말했다.
이 사고로 싣고 가던 동전이 차 밖으로 쏟아져 나와 3개 차선에 걸쳐 흩어졌다.
현금수송차량에 타고 있던 호송원들은 이 사고로 부상, 운전자는 외상 센터로, 다른 호송원들은 세인트 아그네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루미스 사는 즉각 다른 현금수송차량을 파견, 현장에 흩어진 돈을 수거해 운반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