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방 담배세 인상에 흡연자들 불쾌

2009-04-0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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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담배세가 1일부터 인상되자 흡연자들이 발끈하면서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지역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WTOP 등 지역 언론들에 따르면 연방 담배세는 한갑당 62센트, 10갑들이 한 보루를 구입할 경우 6.20달러나 껑충 올랐다.
담뱃값이 이처럼 오르자 담배사러 가게에 들렀던 일부 사람들은 올라도 너무 올랐다며 분통을 터트리면서 발길을 되돌리기도 했다. 업소측도 담뱃값 인상으로 전체매출액이 10% 이상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며 울상을 짓고 있다.
한편 연방 담배세의 경우 메릴랜드와 워싱턴DC는 한 갑당 3달러인데 비해 버지니아는 1.31달러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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