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PG카운티 새 축구장 타당성 검토 승인

2009-03-3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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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유나이티드 축구팀의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이전이 계속 추진되게 됐다.
메릴랜드 주 하원 세출위원회는 30일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 DC 유나이티드의 새 축구 경기장을 건립하는 프로젝트에 대한 연구비용 지출안을 승인했다.
세출위원회는 이날 표결을 통해 17-7로 새 축구장 건설의 타당성 및 환경평가 비용 지출안을 가결했다.
그러나 위원회가 이날 통과시킨 지출안은 연구비용 이외의 추가 지출이나 경기장 건설에 대한 주 정부의 지원 문제는 완전 배제하고 있다. 연구비는 15만 달러에서 20만 달러 사이로 책정됐다.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의회는 지난 주 주 하원에 제출돼 있는 축구장 건축안을 부결시켜 줄 것을 의결, 팀 유치를 원하는 카운티 정부 및 축구 팬들과 다른 입장을 보였다.
카운티 의회가 부결을 촉구한 안은 메릴랜드 경기장기구가 새 축구장 건설에 필요한 1억9,500만 달러의 건설비를 채권을 발행, 충당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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