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이용객 늘면서 각종 범죄도 급증
2009-03-25 (수) 12:00:00
메트로 이용객이 크게 늘면서 지하철과 버스, 각 메트로 역 등에서 발생하는 범죄 건수도 급증해 6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메트로 자체 통계에 따르면 작년 강도, 폭행 등 강력 범죄는 15% 이상 증가해 1,821건으로 집계됐다. 강도는 3분의 1 이상 늘었고, 절도는 17%의 증가율을 보였다.
그러나 메트로의 범죄 발생율은 이용객 100만 명 당 2.52건으로 아직은 매우 낮은 수준이다.
메트로는 역대 이용객 상위 20일 가운데 작년 여름 13일의 기록을 갈아치우는 등 승객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