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3명 살해 살인범 교도소서 숨진 채 발견

2009-03-24 (화) 12:00:00
크게 작게
3명을 살해한 혐의로 복역중이던 재소자가 교도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볼티모어의 수퍼맥스 교도소는 23일 살인범 케빈 존스가 자신의 감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교도소 측은 존스가 자살한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숨진 존슨은 이미 복역 중이던 지난 2005년에는 호송 버스에서 동료 재소자 필립 파커 주니어의 목을 졸라 추가 기소되기도 했다.
존스는 당시 범행은 정신이상 상태에서 저지른 것으로 확인돼 별도의 형사 책임은 부과되지 않았다.
당시 하포트 카운티 법원은 존스가 엄중한 경비가 요구된다는 이유로 정신병원에 보내 치료하지 않고 교도소로 되돌려 보냈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