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에이즈 검사센터 확대

2009-03-2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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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가 면역 결핍 바이러스인 HIV 검사 센터를 종전보다 더 늘리기로 했다.
현재 버지니아에는 HIV 감염자가 약 6천 명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수치는 버지니아 인구 10만 명에 8명꼴이다. 주 정부 관계자는 주 내의 감염자 수가 전국적인 통계에 비해 다소 낮은 비율이지만 이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주 정부 질병 예방부서의 책임자는 종전에는 HIV 검사가 실시되지 않았던 응급실과 일부 진료소에서도 앞으로는 검사를 실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내달 3일부터 훼어팩스, 알링턴, 알렉산드리아 지역에 HIV 특별 검사 센터가 설치된다.
검사 센터 문의 (800) 533-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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