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신형차 구입시 최고 5000달러 인센티브

2009-03-1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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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안 상정...자동차 업계도 환영

신형이나 친환경 자동차 구입자에게 3,000달러에서 5,000달러까지 인센티브를 주자는 법안이 상정돼 화제다.

이 법안은 갤런 당 27마일을 주행하는 신형 차를 구입하는 소비자에게 3,000달러를 지원하고, 갤런 당 30마일을 주행하는 차량이나 기존 차량보다 마일리지가 좋은 차량을 구입할 경우 4,000-5,000달러를 제공하는 것이다.

베티 서튼 연방하원의원(민, 오하이오주)은 “차량 구매에 따른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소비자를 지원하는 것 뿐아니라 경제에 자극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이에대해 포드 등 자동차업계는 소비자의 부담을 줄여주면서 경기도 활성화시킬 수 있는 좋은 법안이라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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