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내 주유소에 세금 혜택 등 지원 강구

2009-03-1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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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시내 주유소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시의회 차원에서 주유소에 각종 혜택을 주는 방안이 강구되고 있다.
해리 토마스 시의회 의원(5선거구)은 17일 신규 주유소 건립과 기존 주유소 유지를 촉진하기 위해 주유소에 세금 혜택을 주는 입법을 제안했다.
토마스 의원은 구체적인 내용은 계속 논의해 나갈 것이나 공적인 지원 없이 DC 시내 주유소는 갈수록 줄어들 수밖에 없어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DC에는 최근 수년간 각종 재개발 바람이 불면서 200개가 넘던 주유소가 줄줄이 문을 닫아 지금은 108개밖에 남아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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