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어팩스 수퍼바이저 모랜 지지
2009-03-18 (수) 12:00:00
버지니아 주지사 민주당 경선에서 브라이언 모랜 후보가 훼어팩스 카운티의 민주당 소속 수퍼바이저 대다수로부터 공식 지지를 획득했다.
또 카운티 교육위원회의 민주당 위원들도 모랜 지지를 선언했다.
브라이언 모랜 후보는 17일 훼어팩스 시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지 획득 사실을 공표했으며, 이 자리에서 일부 주 하원의원, 훼어팩스 시티 전문 소방관 및 응급구조대원들도 공식 지지를 천명했다.
인구가 100만 명이 넘는 훼어팩스 카운티는 올해 주지사 선거에서 결정적인 승부처로 꼽히고 있다.
지난 2006년 연방 상원의원 예비선거 때는 전체 투표의 거의 4분의 1이 훼어팩스 카운티에서 이뤄졌다.
이날 모랜 지지를 선언한 수퍼바이저는 페니 그로스(메이슨 디스트릭)를 비롯, 제프 맥케이(리 디스트릭), 존 파우스트(드레인스빌 디스트릭), 제리 하일랜드(마운트 버넌 디스트릭) 등이다.
또 카운티 교육위원회의 댄 스토크 위원장(마운트 버넌)을 비롯해 짐 레이니(광역), 브래드 센터(리), 제인 스트라우스(드레인스빌), 필립 니드질스키-에이크너(프라비던스) 교육위원이 모랜을 지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