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힐튼 호텔 본부 타이슨스 코너로

2009-03-12 (목) 12:00:00
크게 작게
힐튼 호텔의 새 본부 자리는 훼어팩스 카운티의 타이슨스 코너로 최종 결정됐다.
힐튼 호텔 측은 11일 새 본부를 맥클린 힐튼 호텔 바로 옆인 타이슨스 II 지역 존스 브랜치 드라이브에 있는 새 빌딩으로 옮기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힐튼 측은 현재 베버리 힐스에 있는 본부를 북버지니아 지역으로 옮기겠다고 이미 발표했으나 구체적인 위치는 밝히지 않아왔다.
힐튼 본부가 새로 들어설 위치는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에 포함된 ‘가넷’과 ‘프레디 맥’ 본사 건물이 길 하나를 사이로 자리잡고 있다.
힐튼 호텔의 본사 이전으로 300명 정도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예상되며, 올해 3/4분기에 가시화될 전망이다.
한편 버지니아 주 정부는 힐튼 호텔 본부의 유치를 위해 350만 달러의 혜택을 제공키로 했으며, 훼어팩스 카운티도 자체적으로 100만 달러의 지원을 할 방침이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