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DC 경찰, 200명 추가 채용

2009-03-11 (수) 12:00:00
크게 작게
구직난 시대 DC 메트로폴리탄 경찰이 인원 보강에 나서 일자리를 구하는 사람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
DC 경찰국은 현재 4,000명인 병력은 4,200명으로 늘리기로 결정하고 올해 안으로 200명의 경찰관을 새로 뽑는다.
경찰국은 이를 위해 10일 사우스이스트 지역 채용 테스트를 시작으로 모두 4차례의 공개 채용 시험을 실시한다.
지원자 가운데는 군인 출신, 특히 군 헌병 출신도 다수 포함돼 있으며 그밖에 일반 경비 업무 경력자 등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DC 경찰은 최근의 경기 침체 영향인지 지원자가 예상보다 많다며 좋은 인재를 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지원자는 예년에 비해 25% 정도 늘어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DC 경찰은 “경찰이 되기 위해서는 대인관계 능력이 최우선”이라며 “그밖에 경찰관으로 필요한 신체적, 정신적 요소들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DC 경찰은 초봉이 연 4만8,715달러이며, 치과를 포함한 건강보험과 유급휴가, 은퇴 계획 등이 제공된다.
테스트 일정은 다음과 같다.
▲3월 10일, 19일, 24일= Recruiting Branch #6 DC Village Lane, SW, Building 1A
▲3월 14일=One Judiciary Square 441 4th Street, NW(로비)
지원자는 테스트장 도착 전 미리 지원서를 작성해 지참해야 하며, 800-994-MPDC나 202-645-0445로 미리 전화를 걸어 참석 의사를 밝혀야 한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