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불법체류자 체포에 지역 경찰 이견

2009-03-0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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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체류자 체포에 대해 메릴랜드주내 지역 경찰당국들이 4일 의회 증언에서 상반된 입장을 보였다.
토마스 메인저 몽고메리 카운티 경찰국장은 연방하원 국토안보위 증언에서 연방정부의 불체자 체포 등의 이민법 시행은 경찰과 이민자 커뮤니티의 신뢰를 손상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프레더릭 카운티 보안관 척 젠킨스는 연방정부 이민법 시행에 프레더릭 카운티 정부가 참석한 것은 ‘매우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연방정부는 불체자 체포를 위해 지역정부 경찰을 4년전부터 훈련시켰으며 이를 위해 현재 1억1,400만 달러의 재원을 비축했다. 지금까지 67개 지역의 951명의 경찰들이 불체자 식별 훈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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