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성인 27명 중 1명, 복역 등 교정 과정

2009-03-0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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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의 성인 주민 27명 가운데 1명은 교도소에서 복역 중이거나 집행유예, 혹은 보호관찰 등 교정과정에 있으며 이로 인한 교정 행정 예산이 전체 예산의 8%를 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퓨 센터가 2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메릴랜드의 2008년 교정 행정 예산은 6억8,800만 달러였으며 이는 20년 전인 1988년의 2억600만 달러에 비해 3배를 훨씬 넘는 규모다.
2008년의 이 같은 예산은 범죄자 1인당 하루 86달러 꼴로 이 역시 1988년의 45달러에 비해 2배 가까이 늘어났다.
이 보고서는 2007년 말 현재 메릴랜드의 교정 대상자 가운데 교도소에서 실형을 살고있는 재소자 비율은 27%로 집계했다.
25년 전인 1983년 통계는 이 비율이 22%였다.
또 2008년의 경우 교도소 운영 경비와 비교해서 보호관찰이나 가석방 등에 쓰인 비용은 14%로 나타났다.
메릴랜드는 2008년 전체 예산의 8.2%를 교정 행정에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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