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바우든 내셔널스 제너럴 매니저 사임

2009-03-02 (월) 12:00:00
크게 작게
워싱턴 내셔널스의 짐 바우든 제너럴 매니저가 사임했다.
바우든 제너럴 매니저는 1일 팀의 스프링캠프가 진행되고 있는 플로리다 현재에서 구단 측과 퇴임문제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우든 제너럴 매니저는 지난 2005년 시즌 전 내셔널스가 몬트리올에서 워싱턴으로 연고지를 옮겨올 때부터 계속 제너럴 매니저 직을 맡아왔다.
바우든 매니저는 지난 주 라틴 아메리카 출신 선수들을 영입할 때 계약 보너스의 액수를 줄여 세금을 일부 탈루한 혐의와 관련, 연방 당국의 수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보도된 바 있다.
바우든 매니저는 작년 FBI 수사관으로부터 조사를 받았었다.
내셔널스 구단은 이미 이틀 전 바우든 제너럴 매니저의 특별보좌역으로 일해왔던 호세 리조 씨를 해고한 바 있다.
구단은 또 호세 바에즈 도미니카 공화국 담당 운영부장도 해임했으며, 리조 보좌역이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운영하던 ‘리조 야구학교’와의 관계도 단절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