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민지원센터 도움 요청 주민 급증

2009-03-0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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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어팩스 카운티가 운영하는 ‘대민지원 센터’에 도움을 요청하는 전화가 쇄도하고 있다.
이는 특히 미국의 경기가 침체기에 접어든 이후 두드러지고 있는 현상으로, 카운티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06년 1월에서 2008년 12월 사이 무려 61%가 증가했다.
대민지원 센터의 켄 디셀코엔 소장은 “상당수 지원 요청자가 중산층으로 종래 이 같은 도움을 청한 적이 없는 사람들”이라며 “심각한 현재의 경제상황을 실감하게 된다”고 말했다.
대민지원 센터는 주민들이 카운티 정부나 비영리단체의 각종 저소득층 지원 프로그램을 알선해주고 있으며, 렌트비 보조, 푸드 스탬프, 의료 지원 등이 주 업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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