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0일 이상 결석하면 운전면허 정지

2009-02-2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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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의 10대 학생들은 앞으로 10일 이상 계속 학교에 결석할 경우 운전면허를 잃게 된다.
버지니아 주 상원은 24일 법원이 10일 이상 연속 결석한 학생의 면허증을 언제든 정지시킬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36-3으로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이달 초 이미 하원을 68-28로 통과한 바 있어 팀 케인 주지사가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는 한 그대로 시행된다.
이에 따라 별다른 이유 없이 장기 결석을 하는 버지니아의 학생들은 운전도 할 수 없게 된다.
그러나 이 법은 본인 책임이 아닌 불가항력적 결석, 전학이나 학부모 귀착 사유로 결석한 경우는 예외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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