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훼어팩스 집값 18% 하락

2009-02-2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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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어팩스 카운티 소재 집 가격이 지난한해 18% 가량 떨어진 것으로 보고됐다.
앤소니 그리핀 훼어팩스 카운티 이그제큐티브는 23일 올해 예산으로 33억달러를 제출하면서 보고서를 통해 “지난한해 카운티 집 가격이 18% 가까이 떨어졌고 가격 하락은 2008년 하반기에 가속화됐으며 이것은 앞으로 당분간 집값이 하락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현재 카운티 내 압류상태에 있는 집은 2천채 가량으로 보고됐다.
카운티내 세금부서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압류된 집은 2,257채로 정점을 이뤘으며 이후 10월 2,244채, 11월 2,182채, 12월 2,008채로 감소추세를 보였다.
카운티내 9개 지구(District) 내에서는 12월 기준으로 리 지구가 340채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마운트 버넌(301채), 애난데일을 중심으로 한 메이슨(255채), 센터빌을 중심으로 한 설리(246채), 브래덕(209채), 훼어팩스를 중심으로 한 프라비던스(208채), 드레인스빌(177채), 스프링필드(149채), 헌터빌(123채) 순이었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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