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경제살리기 1차 포럼’ 24일 플러싱 열린공간
2009-02-24 (화) 12:00:00
한국일보 특별후원
뉴욕한인상공의 주최
대뉴욕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명석)가 지난 해 닥쳐온 금융위기 이후 발생한 한인사회의 경제문제를 본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24일 저녁 7시 플러싱 열린공간에서 ‘동포경제살리기 1차 포럼’을 뉴욕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금융위기 이후 최초로 열리는 한인 경제포럼으로서 주요 한인직능단체장 및 경제전문가들이 참석해 한인비즈니스와 관련된 여러 문제들을 토론하고 해결책을 모색할 방침이다.
포럼에서는 우선 유례없는 불황을 겪고 있는 한인비즈니스가 현재 얼마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를 알아보는 업종별 현황 진단을 할 예정이다. 그리고 이들 한인업종들을 활성화하기 위한 대책 방안을 논의하고, 전체 한인업종의 위기 타개를 위한 대책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또한 일부 업종에 국한된 한인비즈니스의 업종 다변화와 신규 시장진입, 미 지역주민과의 관계개선을 통한 한인비즈니스 활성화 노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명석 회장은 “ 이번 1차 포럼 이후 한인사회 전반에 걸쳐 ‘동포경제살리기’ 캠페인을 전개해서 보다 구체적인 경기활성화를 위해 범 동포적 여론형성에 힘쓸 계획”이라며 “한인비즈니스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각 분야의 경제전문가들을 초청, 그룹별로 매월 정기 포럼을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동포경제살리기 포럼은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패널리스트나 사회자에 질문을 할 수도 있다. 문의: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사무국 718-359-4222 <박원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