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싱턴 지역 개스값 하락세 반전

2009-02-2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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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지역의 개솔린 가격이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워싱턴 지역의 지난 주 평균 개솔린 가격은 레귤러 기준 갤런 당 1.91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그 전주에 비해 2센트 떨어진 것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조금씩 계속 올라가던 개스 값이 다시 떨어지기 시작한 것은 운전자들이 운행을 자제, 개스 소비를 줄인데 따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정유업계는 수요 감소에 대응해 가격 하락을 막기 위해 생산량을 줄이고 있으며, 이 여파로 국제 원유가 하락에도 개솔린 소비자 가격은 한 동안 상승세를 보여왔다.
연방 고속도로 관리국 통계에 따르면 미국인의 지난 2008년 전체 차량 운행량은 평균치에 비해 1,079억 마일이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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