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VA 빈곤층 22만명 는다”

2009-02-2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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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침체가 지속되면서 버지니아의 빈곤층 숫자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버지니아 연구소’는 23일 전국 실업률이 9%에 도달할 경우 버지니아의 소위 빈곤층 주민 수가 많게는 21만8,000명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치를 내놨다.
연방준비은행은 최근 전국의 실업률이 9%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은 바 있다.
버지니아 연구소는 전국 실업률이 9%에 도달할 경우 버지니아의 빈곤층 주민 수가 적게는 15만9,000명에서 많게는 21만8,000명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예상했다. 또 실업률이 8%가 될 경우 빈곤층 주민 수 증가치는 12만2,000명에서 16만9,000명 사이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버지니아 연구소는 현재 버지니아 주민 가운데 빈곤층으로 분류되는 숫자는 70만 명에 육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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