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알링턴, 정지신호 위반 카메라 단속 재개

2009-02-21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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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링턴 카운티가 정지신호 위반 차량에 대한 카메라 단속을 재개한다.
카운티 경찰은 훼어팩스 드라이브와 노스 글리브 로드 네거리 등에 카메라 설치 작업을 마치는 등 곧 본격 단속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버지니아에서는 정지 신호 위반으로 인한 사고가 연간 5,000건 정도 발생하고 있다.
버지니아는 한 동안 카메라 단속을 실시했으나 벌금 수입을 위한 수단이라는 비난과 급 정거에 의한 역효과 등이 거론되며 폐지됐다가 올해부터 재개키로 했다.
위반 차량에 대한 벌금은 50달러이며 벌점은 없다.
알링턴 카운티는 앞으로 1개원 반 내에 리 하이웨이 주변을 중심으로 5~10개의 카메라를 설치해 가동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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