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스카이 뷰 파크 콘도’ 예정대로

2009-02-21 (토) 12:00:00
크게 작게
머스 디벨롭먼트 건설 차질없어..가을 입주 시작

퀸즈 플러싱에 공사 중인 스카이 뷰 파크(Sky View Parc) 콘도의 공사 중단 위기설과 관련, 콘도 개발·시공사 머스 디벨롭먼트는 콘도 건설이 예정대로 진행 중이며 오는 가을쯤 제1 단지의 입주가 시작될 것이라는 공식 입장을 20일 발표했다.

머스 디벨롭먼트의 대외 홍보 담당사 더 마리노 오가나이션이 발표한 이날 성명은 뉴욕시 경제주간지 크레인스 뉴욕(지난 1월26일자)이 머스 디벨롭먼트가 건축 융자를 지급받지 못해 난항을 겪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한 것이다.


크레인스 뉴욕은 머스 디벨롭먼트가 2달 전 아버 리얼티 트러스트의 융자 지급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와코비아와 유로하이포 등 대형 은행들의 융자를 받기 위한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머스 디벨롭먼트를 대신해 성명을 발표한 더 마리노 오가나이션의 리차드 물리에리 부회장은 “스카이 뷰 파크는 퀸즈 뿐 아니라 뉴욕시 대형 개발 프로젝트로 차질없이 진행 중”이라며 “지난 12월 이후 500만달러 상당의 유닛이 총 6개 판매됐을 정도로 콘도 판매도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물리에리 부회장은 이어 “콘도 옆에 세워질 80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상용 건물 스카이 뷰 파크 센터의 경우 소·중·대 규모 비즈니스들의 입점이 예정돼 있으며, 현재 전체의 약 70%가 리스를 끝낸 상태”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성명에서 머스 디벨롭먼트는 공사 중단 위기설의 시발점이 됐던 은행 융자 문제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정보라 기자>
A10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