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황토방-장수돌침대 허위광고 공방

2009-02-2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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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돌침대 판매사인 ‘황토방’사의 노승관 대표는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돌침대에서 전자파 발생이 일반적으로 제로(0) 일수가 없는데 장수돌침대 뉴욕뉴저지 대리점은 이 같은 내용의 허위광고를 해왔다”고 말하고 “장수돌침대 측은 국제환경 인증마크 등도 위조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뉴저지 릿지필드와 퀸즈 플러싱 등 3곳에서 한국 장수돌침대 대리점을 운영 중인 박대규 사장은 현재 뉴욕, 뉴저지 매장에서는 장수 돌침대 제품 외에도 미건의료기, 흙표 흙침대 등의 대리점을 운영해오고 있다“며 장수옥돌침대라는 제품명은 2006년 이후 사용도 판매도 하지 않는데 이제 와서 왜 문제를 삼는지 모르겠다고 반박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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