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크레인스 뉴욕, 솔로몬보험 하용화 대표 소개

2009-02-2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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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기업, 커뮤니티 성장 발맞춰”

지난해 9월 미국계 보험사 첩 보험의 명품보험 상품 ‘마스터피스(Masterpiece)’ 계약을 체결한 솔로몬보험의 하용화 대표가 18일 경제주간지 크레인스 뉴욕의 스몰 비즈니스 섹션에 소개됐다.

‘코리안 아메리칸 기업이 한인 커뮤니티의 성장에 발맞추고 있다’는 제하의 기사에서 크레인스 뉴욕은 고소득층을 겨냥한 마스터피스 도입은 한인 커뮤니티가 그만큼 경제력을 갖추었다는 것을 증명한다며, 4년 전 첩 보험사에 마스터피스 계약 체결을 요청했으나 거절당한 솔로몬보험이 4년 후 계약 체결을 이룰 수 있었던 것도 이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크레인스 뉴욕은 뉴욕 일원 한인사회의 또 다른 성공 기업의 대표적 예로 스파 캐슬의 스티븐 전 대표가 솔로몬보험의 주 고객인 점을 시사하고 퀸즈칼리지 사회학과 민병갑 교수, 한인권익신장위원회 박윤용 회장을 인용, 한인 이민사회가 강한 네트워크를 토대로 서로간에 성장의 동력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마스터피스는 첩 보험의 퍼스널라인 보험 상품으로 고소득층의 재산 보호를 위한 것이다. 마스터피스는 주택과 별장, 럭셔리 자동차, 요트, 보석류, 미술품, 모피 등 일반 보험사가 커버하지 않는 고가 품목을 최대 5,000만달러까지 커버한다.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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