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트랙 워싱턴-뉴욕간 요금 인하
2009-02-18 (수) 12:00:00
앰트랙 열차 요금이 인하된다.
앰트랙 측은 다음달 3일부터 6월26일까지 아셀라 익스프레스의 요금을 최고 25%까지 내린다고 발표했다.
앰트랙 열차는 출장자가 많은 워싱턴-뉴욕간의 가장 빠르고 편안한 교통편으로 사업자들이 애용하고 있다.
앰트랙 측은 경기 침체로 출장객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더 이상의 고객 감소를 막고, 일반 관광객들을 열차로 끌어들이기 위해 요금 인하를 단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 아셀라 익스프레스의 워싱턴-뉴욕간 비즈니스 클래스 요금은 133달러부터 시작하나 이번 요금 인하로 최저요금이 99달러가 된다.
이용객은 이 할인 요금을 적용받기 위해서는 2주 전에 예약을 해야 한다.
아셀라 익스프레스 뉴욕-보스턴간 요금도 역시 인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