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 새 일자리 17만
2009-02-18 (수) 12:00:00
7,890억 달러의 연방 경기진작 자금 투입으로 워싱턴 DC와 버지니아, 메릴랜드에서 앞으로 2년간 기대되는 신규 고용 창출 및 일자리 보존양은 모두 17만1,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예측됐다.
백악관은 이번 경기진작 자금이 투자되면 2년간 전국적으로 350만 개의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예상하고 이 가운데 워싱턴 지역의 고용량을 이같이 추산했다.
지역별로는 DC가 1만2,000명이 새로 일자리를 얻게 되고, 버지니아는 9만3,000명, 메릴랜드는 6만6,000명이 신규 고용될 것으로 전망됐다.
백악관은 또 이들 고용의 90%는 민간 부문에서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전국적으로는 캘리포니아의 일자리 창출양이 가장 많아 39만6,000명이 새 일자리를 얻을 전망이며, 2위는 26만9,000명의 텍사스, 이어 뉴욕(21만5,000명)이 3위, 플로리다(20만6,000명)이 4위에 랭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