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에 수만 가구 정전 사태
2009-02-13 (금) 12:00:00
워싱턴 일원에 11일 저녁부터 12일 낮까지 시속 60마일의 강풍이 불면서 나무가 쓰러지면서 일부 도로의 교통이 통제되는 한편 수만 가구가 정전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볼티모어 지역에 전기와 가스를 공급하는 BGE사는 12일 정오 현재 1만1,100채 이상의 주택과 사업체에서 정전 사태를 빗고 있다고 밝혔다. 또 북버지니아 일원의 전기공급회사인 도미니언 파워사도 8,700여 가구에 전기가 공급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고 펩코 사와 델마바 전기회사도 2,600가구 이상이 정전된 상태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