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백에 요금 부과
2009-02-13 (금) 12:00:00
워싱턴DC 시의회가 그동안 그로서리 스토어 등에서 무료 제공하던 종이 및 플라스틱 백에 대해 요금을 물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시의회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법안이 통과되면 그로서리 스토어는 물론 노점상, 편의점 등에서 물건을 담아주던 모든 종이 및 플라스틱 백에 장당 5센트의 요금이 부과된다.
의원들은 “이 법안은 아나코스티아 강변의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도입됐다”며 “그동안 상당수 플라스틱 백이 재활용되지 않고 그대로 강변에 버려지는 바람에 환경오염이 극심해졌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