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대상 주택 지원 복권 도입
2009-02-11 (수) 12:00:00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가 카운티 공무원을 대상으로 주택 지원을 위한 독특한 복권 뽑기를 실시했다.
카운티 공무원 전원을 대상으로 10일 실시된 복권 추첨은 당첨자에게는 카운티 내에서 집을 살 때 수 천 달러의 지원 혜택을 주는 것이다.
이날 복권 추첨에는 카운티 공무원 320명이 참여했으며 거의 절반 가까이가 혜택을 받게 됐다.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는 주택 경기가 크게 침체되면서 공무원 가운데 주거 문제로 곤란을 겪는 경우가 많다고 판단, 이 같은 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그러나 재원은 공적자금을 쓰지 않고 선트러스트 은행이 지원하게 된다.
선트러스트 은행은 카운티 정부와 은행 거래를 하는 조건으로 주택 복권 지원금을 부담키로 했다.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의 이 같은 주택 지원 프로그램은 전국 최초로 이날 복권에 당첨된 공무원들은 대부분 내년에 집을 살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