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갖춘 한인업소 대출 확대” 박승호 동부지역본부장
윌셔스테이트은행의 박승호(사진) 동부지역본부장은 한인 고객들을 위한 적극적인 대출 프로그램 ‘Yes! 2009’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0일 본보를 방문한 박 본부장은 “지난 2008년 한인은행 중 가장 좋은 실적을 기록했다”며 “올해는 이같은 실적을 바탕으로 자격을 갖춘 한인 비즈니스에 대한 대출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본부장은 “예금고가 충분하며, 특히 TARP를 통해 자금을 확보한 상태인만큼 올해는 미래지향적인 대출을 실시, 한인 경제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윌셔은행은 지난 2008년 실적 보고에서 한인은행 중 가장 높은 2,984만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 총자산은 11.54%가, 대출은 14.9%나 증가하는 등 전체적으로 고른 실적을 나타냈다.윌셔은행은 오는 3월 플러싱 4호점을, 올해말에는 뉴저지 2호점을 오픈하는 등 공격적인 경영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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