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BGE 등 소수계에 하청사업 25% 배정

2009-02-10 (화) 12:00:00
크게 작게
메릴랜드의 주요 유틸리티 회사들이 자체 하청 사업의 25%를 여성, 소수계, 상이군인 등이 소유하는 회사에 배정키로 했다.
메릴랜드 주 당국과 합의를 한 기업들은 볼티모어 개스 앤 일렉트릭(BGE), 포토맥 에디슨, 앨러게니 전기, 포토맥 전기, 델마바 전력 등 10개 회사다.
메릴랜드 공공사업위원회(PSC)는 각 대기업의 하청 사업 계약의 25% 이상을 소수계 등 소위 사회적 약자 그룹 소유 회사에 할당토록 권고해왔다.
메릴랜드는 주 정부 사업의 경우 25% 이상을 이들에게 할당토록 이미 규정, 시행하고 있다.
PSC는 유틸리티 회사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작년 1년간 수차례 협상을 벌였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