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로 전기 사용료 급등
2009-02-09 (월) 12:00:00
올 겨울 동안 예년 평균 기온보다 낮은 추운 날씨가 계속돼 가정의 전기 사용료가 급등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일부 가정은 지난 12월과 올해 1월 전기 사용료가 겨울이 시작되기 전인 작년 가을에 비해 100%나 증가한 납입 고지서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볼티모어 가스 & 전기회사의 한 고객은 1월 전기 사용료로 1,031달러를 지불하기도 했다. 펩코 전기 회사의 한 소비자도 1월 달 전기 사용료로 479달러를 지불했다며 이는 지난 20년 동안 자신이 지불했던 전기 사용료 중 가장 큰 액수였다고 전했다. 이와 같은 전기료 사용료 급증 현상은 도미니온 전력회사를 이용하는 가정에서도 똑같이 나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