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자동차 보험료 15.4% 올려라”

2009-02-0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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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스테이트, 뉴저지 주정부에 요청

올스테이트 보험사가 뉴저지 지역 자동차 보험료를 사상 최대 폭인 15.4% 인상할 방침이다.

뉴저지 일간지 레코드지는 3일 올스테이트 뉴저지 보험사가 지난달 23일 뉴저지 주정부에 인상안을 제출, 현재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올스테이트측은 뉴저지 자동차 보험료 인상 이유로 자동차 수리비 인상, 교통사고에 따른 소송비용 증가, 병원비 인상 등을 들었다. 뉴저지에는 현재 70만대 가량의 차량이 올스테이트 자동차 보험에 가입돼 있다.

월터 타마스세키 올스테이트 대변인은 “올스테이트는 보험료보다 클레임에 더 많은 돈을 지불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뉴저지주 금융 보험국은 검토를 거쳐 90일 이내 이번 보험료인상 승인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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