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부동산협, 크리스 서 신임회장 확정
2009-02-03 (화) 12:00:00
재미부동산협회의 신임 회장으로 크리스 서(사진)씨가 사실상 확정됐다.
지난달 14일 회장 후보 등록을 공고한 이후 31일까지 접수를 받은 협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영복)는 서씨가 단독 출마, 제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이영복 위원장은 “서씨와 함께 회장 후보로 오른 백돈현씨가 지난 27일 사임의사를 밝히면서 서씨의 당선이 사실상 확정된 것이나 다름없다”며 “선거법에 의거해 서씨의 인준에 아무런 하자가 없기 때문에 서씨를 협회 차기 회장으로 임명한다”고 말했다.
부동산업계 25년간 몸 담아온 서씨는 현재 롱아일랜드 그레잇넥 소재 자이언트 부동산의 대표이며 그동안 부동산협회 대내외 활동에 참여해왔다.
서씨는 “선관위로부터 회장 임명 소식을 받았으나 아직 공식적인 이취임 절차를 가지지 않았기 때문에 말을 아끼고 싶다”며 “이달 중 임원회에서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논의되겠으나 경기가 어려운 만큼 협회원 간 단결과 화합을 우선시하는 사업에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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