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전기요금 전국 최고

2009-01-2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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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평균 65달러 지불 타주 경우 27달러 불과

콘에디슨사로부터 전력공급을 받는 뉴욕시와 일부 업스테이트 지역의 전기료가 미전역에서 가장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연방 데이터에 따르면 한 달 평균 300킬로와트의 전기를 사용하는 뉴욕시 아파트 주민은 월 전기료로 콘에디슨사에 65달러를 지불하는 반면 타 전력회사의 전기를 사용하는 네브라스카 프랭클린이나 사우스 캐롤라이나 섬터 주민들은 같은 량의 전기 사용료로 27달러를 지불하고 있다.이는 전기 공급이 어려운 알래스카, 하와이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미 48개 주 중 가장 비싼 요금이다.

현재 콘에디슨사는 240만 명의 뉴요커를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높은 전기요금 부과 이유로 콘에디슨사는 기반시설 유지 및 연료 수송비용 그리고 천연가스 비용 상승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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