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슨에 한인 대형샤핑몰 ‘페스티벌 플라자’ 분양중
2009-01-24 (토) 12:00:00
뉴저지 에디슨에 한인 업소들로 구성된 대형 고급 샤핑몰 ‘페스티벌 플라자(1745 Lincoln Highway Edison)’가 개점을 앞두고 있다.
구 탑스 플라자가 현재 리노베이션 중인 페스티벌 플라자는 H마트를 앵커 테넌트로 50여개의 한인 업소들이 대거 입점하게 된다.페스티벌 플라자는 대지 14.25에이커, 건평 20만 스퀘어피트에 차량 800여대를 수용하는 대형 샤핑몰로 오는 11월 문을 열 계획이다. 개발은 로스앤젤레스에 본사를 둔 부동산개발업체 MCC LLC가 맡고 있으며, 입주 업소 모집은 퀸즈의 한인 부동산회사 골든브릿지(대표 이영복)가 총괄한다.샤핑몰의 모든 시설은 기초부터 마감까지 고급 자재만 사용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H마트(5만4000스퀘어피트)와 나라은행, 한식당 패스킥가든과 소공동 등 7개 업소가 입점을 확정한 상태다.입점 업소와 관련, 골든브릿지는 사우나/찜질방, 대형 뷔페, 미용실, 제과점, 세탁소, 비디오가게, 화장품업소, 꽃가게, 델리, 병원, 사무실 등의 추가 입점을 받고 있다. 페스티벌 플라자에는 총 50개 업소가 입점할 예정으로 이 중 메디칼 사무실 20개, 전문직 사무실이 15개 정도 된다.
입점 업소와 관련, 골든브릿지 이영복 대표는 “페스티벌 플라자는 뉴저지 중부와 남부, 필라델피아의 교차지점에 위치해 있어 한인상권의 요지로 각광받고 있다”며 한인 비즈니스 관계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이 대표는 이어 “입점 업소들은 업소 수리비의 일부 또는 기타 행정적 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고 덧붙였다. 문의:516-482-1877(골든브릿지)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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