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리아메리카은행, 2009년 상반기 경영전략 웍샵

2009-01-2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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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메리카은행, 2009년 상반기 경영전략 웍샵

우리아메리카은행은 23일 포트리 소재 더블트리 호텔에서 2009년 상반기 경영 전략 웍샵을 개최하고 내실 경영을 통해 주류사회로 도약하자고 다짐했다. 경영 전략 웍샵을 마친 뒤 참석자들이 힘찬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제공=우리아메리카은행>

우리아메리카은행(행장 오규회)은 23일(금요일) 뉴저지 포트리의 더블트리 호텔에서 뉴욕, 뉴저지 지점장급 이상 간부직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 상반기 경영 전략 웍샵을 개최했다.

이번 웍샵에서는 우리은행의 글로벌 전략에 공조를 맞춰 은행의 향후 영업전략 및 계획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오규회 행장은 “지난 2년 동안 은행이 내실위주의 경영에 힘을 쏟은 결과 미국 주류 은행과 견주어도 건전성만큼은 상위권에 속할 만큼 단단하고 안전하게 거듭났다”며 “2009년은 내실경영과 혁신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창의적인 영업마인드를 통하여 우리아메리카은행이 미 주류 사회로 도약하는 새로운 해로 될 것”이라 밝혔다. 또 오 행장은 은행의 동포사회 역할론에 대하여 강조하면서 미국 경제 불황과 더불어 어려운 동포경제에 대하여 은행이 동포사회의 동반자이자 금융파트너로서 고객과 함께 Win-Win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해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지난 1984년 창립된 우리아메리카은행은 2008년 말 현재 총자산 11억달러에 연체비율은 1%를 유지하는 등 계속해서 외형 성장과 건실한 내실경영을 하고 있으며, 뉴욕과 뉴저지, 필라델피아, 버지니아, 메릴랜드, 그리고 캘리포니아의 6개주에 걸쳐 18개 지점을 운영 중이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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