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과인의 밤’ 성황
2009-01-26 (월) 12:00:00
뉴욕한인청과협회(회장 박광철)이 24일 플러싱 금강산에서 제36회 청과인의 밤(행사준비위원장 김영운)및 2009년 장학생 수여식을 열고 청과인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
청과협회는 불경기에도 불구 400여명의 청과인들이 참석, 성황을 이룬 이날 행사에서 케빈 서 총무에게 ‘2008 청과인의 상’을 수여하고 팰리세이즈 팍 고등학교 10학년 강태군 등 11명에게 각각 500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협회원들은 어려웠던 지난한해를 무사히 넘긴 것을 자축하고 더 나은 새해를 다짐하며 친목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세목 뉴욕한인회장, 김경근 뉴욕총영사가 축사를 했고 A&J 프로듀스 토마스 트라물타 대표와 추석맞이 대잔치에서 공연한 박진영 JYP 대표에게 감사패가 증정됐다. 박종군 장학회 이사장에게는 특별 감사패가, 이상율 이사등 7명의 임원들에게는 공로패가 각각 수여됐다.공식행사 뒤에는 영상으로 돌아본 청과협회 2008년이 대형 스크린을 통해 상영됐고 여흥과 함
께 46인치 대형 TV, 노트북 컴퓨터 등 푸짐한 상품이 걸린 복권 추첨이 이어졌다. <박원영 기자>
24일 열린 36회 청과인의 밤 행사에서 박광철 청과협회 회장과 박종근 이사장(앞줄 왼쪽 네번째와 다섯번째)이 협회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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