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GWU 여대생 기숙사서 변사체로 발견

2009-01-24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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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텍에서 여자 대학원생이 칼에 찔려 숨진데 이어 23일 조지워싱턴 대학에서 여학생 변사체가 기숙사에서 발견돼 당국이 사인 규명에 착수했다.
경찰은 DC 노스웨스트 23가에 있는 아이보리 타워 기숙사에서 올해 19세인 로라 트레너 양이 숨져있는 것을 이날 오전 8시30분께 룸메이트가 발견, 911으로 신고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아직 사인을 확정하지 못해 일단 ‘의심스러운 죽음‘으로 분류했으며, 이에 따라 대학 캠퍼스에 경계령이 발령됐다.
그러나 경찰이 자연사를 다루는 일반 사망사건 전담반을 파견한 것으로 미루어 일단 살인이나 자살 등으로는 추정치 않는 것으로 보인다. 통상 살인사건의 경우는 강력범죄 전담반이 사건을 맡는다.
트레너 양은 뉴욕 주 요크타운 하이츠 출신으로 현재 2학년이며, 대학 학보인 ‘GW 해칫’에서도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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