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한항공 최신기종 차세대 좌석 설치

2009-01-2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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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도입을 앞둔 최신기종 B777-300ER 항공기에 차세대 좌석을 설치한다.

대한항공은 20일 오는 5월 인도를 앞두고 있는 B777-300ER 항공기의 좌석을 차세대 좌석으로 업그레이드 한다고 밝혔다.

B777-300ER 항공기에 도입되는 차세대 좌석은 현재 일등석과 비즈니스 석에 설치된 ‘코스모 슬리퍼’ 좌석보다 더욱 편안하고 안락한 공간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차세대 일등석 좌석은 기존 일등석 좌석에 비해 8인치가량 폭이 넓으며 접이식 대형 테이블이 내장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30인치 크기의 대형 AVOD (Audio Video On Demand) 시스템이 장착돼 비행 도중에도 주문형 영화 관람은 물론 게임까지 즐길 수 있다.

차세대 일등석 좌석은 원목 컬러를 도입해 자연미를 살렸다는 평가다.
차세대 비즈니스 좌석은 180도로 펼쳐져 일등석에서만 느낄 수 있는 편안함을 자랑한다.대한항공은 이번 B777-300ER 항공기 좌석 업그레이드를 시작으로 현재 운항중인 항공기 3대와 내년에 인도를 앞두고 있는 항공기 3대의 좌석 업그레이드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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