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IRS 허위 세금보고 감사 강화

2009-01-1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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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보고 시즌을 앞두고 연방국세청(IRS)이 부당 공제 등 세금보고 사기 행각에 대해 경고하고 나섰다.

IRS는 15일 허위 세금보고를 통해 부당한 공제를 받는 사기 세금보고 행위에 대한 감시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IRS는 사기 행각이 발각되면 본인이 알고 있었는지의 여부에 관계없이 모든 책임은 납세자에
있을 뿐 아니라 이로 인한 벌금과 내야 할 추징 세금에 대한 이자까지 모두 의뢰인이 책임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주요 감시 대상은 허위 영수증 첨부 등을 통해 개인 또는 비즈니스 공제액을 부풀리는 행위다. IRS는 이와함께 세금 환급액에 따른 비용 환산을 요구하며 사기 세금보고 행위를 부추기는 회계사를 피할 것을 덧붙였다. 신고:800-829-3676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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