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대 명절인 설날이 열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한인 마트들의 고국통신 판매전이 한창이다.
한인 고객들에게는 갈비세트와 굴비 등이 가장 인기가 높은 고국통신 품목이다.한양마트는 LA갈비와 참굴비, 한과, 과일, 꽃바구니 세트를 99달러부터 400여달러까지 선보이고 있다.고급 LA갈비 세트는 소, 중, 대, 특대 사이즈별로 185달러~355달러, LA갈비 혼합세트는 279달러~359달러이다. 국내산 갈비찜 세트는 249달러~349달러, 고급 알꼬리 세트는 229달러~249달러
등이다. 이 외 연근해산 참굴비 세트는 199달러~419달러, 한과 선물세트 129달러~189달러, 과일 혼합 선물세트 99달러~159달러, 효도 꽃바구니 세트 155달러~179달러 등이다.
한양마트 기획실의 지유신 대리는 “현재 전 선물세트는 평소보다 10~20% 할인된 가격에 제공되고 있다”며 “31일까지 150달러 이상 주문 고객에게 20파운드 청정미 쌀을 증정한다”고 말했다. 선물세트 주문은 한양마트 기획실(718-205-0575) 또는 웹사이트(www.hanyangmart.com)에서 할 수 있다.
H마트는 인터넷 샤핑몰 H마트닷컴(www.hmart.com)을 통해 ‘한아름 고국통신판매’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한아름 고국통신에서는 LA갈비 세트를 265달러, 영광굴비 명품 오가4호(10미)를 129달러, 23종의 과일이 담긴 디럭스 과일 바구니를 185달러에 제공한다.이 외에도 케익이나 꽃바구니, 로얄제리 원액 등 다양한 선물세트가 웹사이트에 올려져 있어 고객은 원하는 상품을 직접 고를 수 있다. 주문은 31일까지 인터넷 또는 전화(877-696-5266)로 할 수 있으며, 전 품목은 쿠폰 코드 ‘HMARTGIFT’를 입력, 10% 할인된 가격에 제공된다.
한편 마트 관계자들은 설날 전까지 한국에 선물을 배송하기 원하는 고객들에게 늦어도 20일까지는 주문할 것을 권하고 있다.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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