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 뉴욕 비즈니스 센터(사장 조 환익)는 한국섬유직물수출입조합과 공동으로 오는 14일과 15일 맨하탄 메트로폴리탄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09 프리미어 비전 뉴욕(Premiere Vision New York)’에 처음으로 한국관을 설치, 참가한다.
프리미어 비전 섬유전은 유럽업체가 주축을 이루는 최고 수준 원단 및 부자재를 전시하고 있으며 주최사가 참가업체 선정시 매우 까다로운 심사 조건을 제시하고 있어 이 전시회의 참가 자체가 섬유업계에 대한 보증이 될 만큼 인정받는 전시회이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한국의 8개 업체들은 덕성피앤티, 지비젼 인터내셔날, 파나링크, 신흥, 에스엔티, 성민기업, 엘버튼스터디,파카 총 8개사로 고부가 가치와 친환경 제품 등 차별화된 품목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업체들은 5,000만달러이상의 수출 상담을 목표로 하고 있다.KOTRA의 한 관계자는 “미국의 경기침체에 따라 섬유산업은 구조적인 변화를 꾀하고 있으며,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한국 업체들이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만큼 좋은 성과가 나올 것“이라며 기대를 나타냈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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