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 SUV에 출근길 교통 통제 소동
2009-01-14 (수) 12:00:00
13일 새벽 코네티컷 애비뉴에 방치된 차량을 경찰이 폭발물 등 위험물질 탑재 가능성과 관련해 정밀수색하면서 이 일대 출근길 교통이 수 시간동안 막히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은 이날 동트기 전 코네티컷 애비뉴의 메이콤 스트릿 네거리에 비상등이 켜진 채 방치된 SUV 차량을 발견했다. 경찰은 폭발물 탑재 가능성에 대비, 근처 클리블랜드 파크 메트로 역과 도로를 봉쇄하고 수색을 벌였다. 교통 통제는 오전 7시45분까지 이어져 출근길 차량들로 큰 혼잡을 빚었다.
수색 결과 별다른 위험 물질은 발견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