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식날 포토맥 강 수상택시 가동
2009-01-13 (화) 12:00:00
대통령 취임식이 열리는 20일 DC 주변에 사상 최악의 교통대란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취임일 당일에 한해 취임식장 주변까지 운항하는 수상택시가 가동된다.
연안경비대는 대통령 취임일에 맞춰 버니지아와 DC를 오갈 수 있는 수상택시의 운항을 허가했다.
이에 따라 수상택시회사인 ‘포토맥 리버보트’는 12일부터 탑승티켓 발매에 들어갔다.
알렉산드리아에서 DC 사우스이스트 워터프론트까지 운행하는 수상택시 요금은 편도 50달러, 왕복 90달러로 책정됐다.
이용객들은 소지품 검색 등 항공기 탑승에 준하는 보안검색을 받아야 하며. 워터프론트 선착장에서 내려서 행사장까지 약 1마일 정도는 걸어서 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