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펜타곤 시티 패션 센터에 대낮 강도

2009-01-0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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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지역에 각종 범죄가 점차 흉포화해가고 있는 가운데 대낮에 유명 샤핑센터에 강도가 들어 치안 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5일 알링턴 펜타곤시티의 패션센터에 강도가 들어 점원을 묶고 금품을 강탈해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강도는 오전 패션 센터 개장 무렵 매장에 들어가 문을 열고 있는 3층의 클락스 신발가게에 침입했다.
검은색 털모자와 갈색 스웨드 재킷을 입은 이 강도는 매장에 손님들이 없는 때를 기다려 점원 혼자만 남자, 칼로 위협해 금전등록기에 있는 현금을 강탈했다.
강도는 점원을 뒷방으로 데리고 들어가 양손을 묶은 뒤 달아났다.
경찰은 범인이 점원이 1명뿐인 이 점포를 계획적으로 노린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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