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실버스프링서 교회만 노린 절도범 극성

2009-01-0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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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스프링 일대에서 교회만을 노리는 좀도둑이 극성을 부려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몽고메리 카운티 경찰은 폐쇄회로 카메라에 찍힌 용의자의 사진을 확보해 공개했다.
이 절도범은 지난달 19일부터 28일 사이에 4군데 이상의 교회에 침입해 물품을 훔쳤다. 그레이스 성공회 성당과 부속 학교(조지아 애비뉴 9000블록)을 처음 턴 데 이어 몇 블록 떨어진 캘버리 루터 교회에서 범행을 저질렀다.
또 벨트웨이 외곽의 성 요한 교회에 침입하는 등 범행을 계속했다.
절도범은 교회에 침입한 후 아무 물품이나 닥치는 대로 챙겨 달아났다. 현금이나 개인 용품은 물론 한 교회에서는 크리스마스 선물도 훔쳤다.
경찰은 그레이스 성공회 성당의 감시 카메라에서 용의자로 보이는 사람의 사진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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